우리나라 사람들은 여명 808, 컨디션을 숙취해소제로 많이 드시고, 평소에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알유21(RU21)을 박스로 사다가 놓고 먹기도 합니다. 보통의 숙취해소제는 알유21을 제외하고는 숙취에 효과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잘 모르고 그냥 먹으면 좀 더 났겠지 하는 게 대부분인데 이 시장에 가성비와 확실한 효과를 바탕으로 히말라야 모닝컴스가 등장하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히말라야 모닝컴스 숙취해소제
히말라야 모닝컴스 숙취해소제는 아직가지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말이 정말 잘 맞는 제품입니다. 컨디션이나 여명808, 요즘 신제품으로 광고 중인 박재범의 젤로스틱 등은 먹어도 이게 효과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잘 모르는데 히말라야 모닝컴스는 지인에게 얻어서 한 번 먹어보면 다음날 박스로 구매하는 제품입니다.
숙취라고 하면 가장 힘든게 과음 후 찾아오는 구토감과 두통인데 인도산 히말라야 모닝컴스 숙취해소제는 다음날 속이 굉장히 편해지는 것을 몸에서 느낄 수 있고, 알코올향이 다음날까지 하루종일 퍼지는 느낌이 없어진다. 그리고 음주 중에도 술이 몸속에서 늦게 퍼지고 바로 배출되는 느낌 즉, 잘 취하지 않는 걸 경험할 수 있다.
히말라야 모닝컴스 가격
히말라야 모닝컴스는 100%허브로 만들어진 캡슐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먹기 편하며, 1 캡슐에 450mg이다. 인터넷에서 보통 6세트 180 캡슐을 약 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. 개당으로 따지면 알유21(RU21)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.
히말라야 모닝컴스 유통기한
인도 히말라야 모닝컴스는 대략 3년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어서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어있다.
히말라야 모닝컴스 효과
술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한 번 먹으면 폭음을 하는 저의 스타일상 숙취도 많은 편인데 히말라야 모닝컴스를 회사 동료한테 받았고, 당일 회식을 하였습니다. 다음날 평소와는 다르게 숙취가 많이 없었습니다. 약 소주 2명에 맥주 3~4명 정도를 마셨지만 다음날 느낌은 맥주 3~4병 먹고 일어난 느낌이 났습니다. 히말라야 모닝컴스를 전해준 동료는 한 번 먹어보면 너도 바로 주문하게 될 거다라고 해서 반신반의했지만, 실제로 먹고 난 후 깔끔한 숙취해소에 저 역시 주문하였습니다.
히말라야 모닝컴스 부작용
아직까지 딱히 부작용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. 단, 모든 숙취해소제가 그렇듯이 히말라야 모닝컴스를 먹고 자신만만하게 너무 과음을 해서 숙취가 나타는 것은 있습니다. 숙취해소제는 단순히 숙취에 도움을 주는 거라 폭음에는 어쩔 수 없이 숙취가 나타납니다.